
김희진 선수 사복 인스타 사진들이 이렇게 여심을 흔든다는 게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 아무리 멋있어도 같은 여자끼리 설렐일인가 했던 내 생각이 와장창 부숴지는 사진들ㅋ 와~이건 진짜 설렐일이네ㅋㅋ 이 언니 왜 희진형이라 불리는지 알 것 같음. 배알못인 난 올림픽도 한참 지난 시점에서 뒷북중ㅋ 이건 완전 남친룩이넹~ 이 언니 이거 노린건가?ㅋㅋ 클래식 캐주얼 이렇게 소화하는 사람 간만에 본다. 진짜! 남자들도 180넘기 힘들지만 넘는다한들 이런 스탈이 무조건 나오는 게 아니란 걸 너무 잘 아니까...우와~ ㄷㅂ 팔, 다리 기럭지 봐!! 분명 얼굴 이목구비를 보면 너무너무 이쁜 미인형인데 예쁜여자 보고 왜 설레냔 말이지?... 희진선수 피부도 너무 뽀얗고 좋다. 부럽! 체크 오버핏 잘못 입음 답없는데,..
지난 번에 첫 번째 포스팅 했었는데 그때 생각 안났던 게 생각나서 두 번째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요즘 풍수인테리어라고 현관 앞에 해바라기 그림을 걸어놓으면 금전운이 좋아진다고해서 해바라기 그림이나 해바라기 조화를 현관 쪽에 놓아 두는 집들이 많은데 금전운이 좋아지기는 커녕 이 그림이랑 안맞는 집은 아무것도 걸어놓지 않은 집보다 더 안 좋다고 한다. 모두 해당 되는 게 아니라 해바라기 사진이나 그림을 걸어놔도 무관한 집, 좋은 집이 분명히 있는 반면 안좋은 집이 상대적으로 더 많다고 한다. 근데 해바라기 그림 걸어 놓은 집들이 많긴 하더라는. 금전운 좋아진다는데 나도 모를 땐 혹 하긴 했었음. 안 걸어 놓길 잘했지. 휴~ 호랑이 그림도 비슷한데 호랑이 그림 같은 경우는 안좋은 기운을 집안에 못들어오게 하..
CD나 음원 유통 사이트(가온, 멜론 등)가 아닌 온라인상에서 무료(사운드클라우드 같은)로 공개되는 노래나 앨범으로, 주로 힙합이나 R&B 뮤지션들이 이용하는 방식이다.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노래나 앨범으로, 힙합 문화의 일종이다. 1960년대 처음 생겨난 것으로 당시 일부 DJ들이 파티 등 현장 퍼포먼스를 테이프에 녹음해 거리에서 판매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믹스테이프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 배포되므로 따로 심의를 받지 않으며, 이에 아티스트의 생각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믹스테이프는 디지털 음원 형태로 발매되고 있으며, 신인 래퍼들의 주요 데뷔 경로로 이용된다. 아울러 기존 래퍼들도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드러낼 수 있는 셀프 프로듀싱 곡들을 믹스테이프를 통해 발..

노란색과 파란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청황 색각 이상'이라고 한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내가? 나 색맹 색약 검사할 때 상위 10%안에 든 여자였는데...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컬러가 파란색 블루 계열인데...머선일이고? 여기 숫자 66이라고 또렷이 보이는 분 있나요? 정상자는 66으로 보인다는데, 이게 제대로 보인다고? 그래 앞에 6은 그래도 얼추 보이는 거 같긴 해도 이것도 답을 알고 보니까 보이는 거지 뒤에 6은 정답 모르면 아예 알수도 없을 듯~ 이럴수가... 나만 그런건가ㅠ

코로나로 휴가도 피서도 맘편히 즐길 수 없지만 이참에 국내 여행도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이라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만든 사이트인 거 같다. 이 사이트에서 지역별 축제와 인기 관광지를 구석구석 찾아보고 알아볼 수 있겠다. 여름이니까 바다 찾는 분들이 많으니까 우선 지역별 해수욕장 리스트와 혼잡도를 찾아 볼수도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그리고 근처 맛집이나 카페 등도 검색 가능 함. 지역 별미 검색해서 식사하러 가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먼 지역으로 며칠씩 여행하기 힘들다면 떡볶이 마스터즈의 먹킷 리스트도 찾아볼 수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와~매운건 잘 먹지도 못하는 나같은 맵찔이ㅋ들을 위한 퓨전떡볶이 리스트도 있음. @대한민국 구석구석 먹킷리스트에서 아는 집이라고는..

지금 왓챠에서 시청할 수 있는 연애 예능 프로인데 실제 몇 년씩 사귄 혹은 결혼 하기 전인 4쌍의 커플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프로랄까? 그렇다기엔 너무 가혹하고 너무나 악마적이다. 심지어 출연자들의 이상형인 싱글 남녀들을 24명이나 엄선해서 출연 시킨다. 근데 이건 진짜 너무 비겁하잖아. 유혹하는 입장은 싱글이고 유혹에 넘어가야 하는 입장은 커플이란 게... 결혼 생각까지 있는데 굳이 저런 프로에 나가서 전세계적으로 얼굴까지 팔릴 필요가 있을까?싶지만 저걸 보는 나같은 시청자 입장에선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고 꿀잼인 건 안비밀 ㅋㅋ 저런 프로로 사랑을 증명하거나 확인받고 싶다면 이미 그 사이는 신뢰는 없다고 보는 게 맞지. 여자도 여자들이지만 남자들 자기 여친이랑 떼어 놓고 자기 이상형 여자들이 저렇..

이마트 쓱배송을 시키다보면 노브랜드를 원든 원치 않든 구매하게 될 때가 있다. 가끔 유부초밥이 땡길 때가 있는데 아니 근데 유부초밥 완제도 아니고 밥도 내 밥을 넣어야 하고, 게다가 밥을 유부에 가득 깔끔히 넣어야 하는 고난도(?) 노동이 추가 돼야 하는데 뭔 재료만 파는데 이렇게 계속 가격이 오르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기존 브랜드 제품들이 양이 많아 가성비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조미된 유부만 파는 건데 가격대가 영~납뜩이가 안간단 말이제! 그리고 점점 너무나 단맛이 강해져서 설탕물에서 건진 거 같은 맛. 맘에 안들어. 그래서 노브랜드에서도 유부초밥 재료가 있길래 구매해 봤다. 별 기대는 안했다. 사실 노브랜드가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아서 그렇지 제품들의 질이 우수하지 않은 편이란 건 사용해 본 분들..

이느무 미쿡놈들아 니네 나라에서 만든 백신인데 왜케 허가가 안나냐? 제일 안정성 높고 효과도 직빵이라는데...에휴~ 이래서 듣보잡 작은 기업들이 힘든가부다. 불안전하고 부작용 심한 백신들은 그르케 승인허가를 내줘가주구 덜덜 떨면서 백신 접종을 하게 하면서 안전성이 젤 높다는데 왜케 안풀리냐? 변종 바이러스 예방에도 93%이상 효과가 있다는데ㅠ 이미 우리나라 안동에 4천만회 분의 노바백스가 창고에 똬~악 쌓여 있다는구만, 임상도 벌써 3상까지 갔고, 어뜩하믄 허가 내주겠노? 거기다 노바백스는 보관 온도가 섭씨 2도에서8도 사이면 충분하다고 하니 기동성이나 보관 측면에서도 가성비가 좋다는 것. 있는 백신은 맞지도 못하고 이게 모하는 짓이고? 변이가 판치는 지금인데 응급이 별게 응급인가 접종대상자들 예약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