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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평생 끊임없이 어려운 문제에 부딪혀왔다. 그것이 새롭고 친숙하지 않은 것일 때는 특히 더 어렵게 느낀다. 그 결과 우리에게는 걱정과 근심으로, 심지어 때로는 경건한 두려움까지 품고 문제를 대하는 습관이 뿌리 깊이 박혀 있다. 게다가 문제를 다루는 자신의 능력을 의심의 저울로 잰다. 결국, 문제를 두려움으로써 대하는 습성이 꼭두각시 인형의 줄이 된다. 사람들은 문제의 주파수를 고정시키는 것이 집중을 돕는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것이 어떻게 문제해결을 방해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문제는, 펜듈럼은 우리의 생각을 정보장의 아주 좁은 섹터에다 고정시켜 놓는데, 문제의 해결책은 십중팔구 그 섹터 바깥에 있다는 것이다.

 

출처-리얼리티 트랜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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