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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무술년
술토 화기 입고. 16.17.18년도의 일과 인연들이 마무리, 들고갈 것은 챙기고 떨어져나갈 것은 솎아내짐
해자축 겨울에 있을 사건들의 씨앗이 18년도 말-19년도 1월에 뿌려짐
19.20.21년도 기해 경자 신축년
해자축 같은 계절이기 때문에
대운이 바뀌지 않는 한 대체로 연속되고 일관성있는 흐름으로 흘러감
21년도 신축년
축토 금기 입고. 지난 해자축년도에 벌였던 일들이나 사건들, 인연이 마무리가 되고 과거로 마감
인묘진년 봄에 있을 사건들의 씨앗이 21년도 말-22년도 1월에 뿌려짐
앞으로 올 인묘진 3년 간 삶에 큰 변화가 생길 사람들은 위 기간동안에 삶의 방식이나 가치관이나 생각에 큰 변화가 있을것
암튼 자연스럽게 먼가를 시작하거나 바꾸거나 함
19년도의 흐름이 21년까지 간 것처럼
22년도의 흐름과 인연이 24년까지 간다고 생각하면 됨
백신이나 방역과 별개로 내년 이맘때쯤엔 뉴스에 코로나의 코 자도 안보일 것으로 예상
출처-역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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